3회 - [경제] 자본주의와 공산주의

채사장, 깡선생, 독실이, 김도인이 함께 하는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줄여서 '지대넓얕' 인문학의 주제들을 얕게 한번 파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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